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3시, 파리를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청춘의 여행객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가방.
눈비에 강한 나일론 소재, 천연소가죽 스트랩, 시크한 사각형태의 버클이 매력적인 투에투아의 루미에르백입니다.
기존의 끈으로 착용하면 숄더형식으로, 긴 크로스끈으로 교체하면 크로스형식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버클을 원하는 위치의 가죽구멍에 넣어
더 정교하게 자신의 키에 맞추어 가방의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보강재는 물건을 넣어도
가방의 형태가 흐트러지지않도록 도와줍니다.
13인치의 노트북이 들어갈 정도로 수납력이 넉넉하며 가방 정면과 후면의 지퍼포켓은 소중한 물건이 빠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투에투아의 시그니처 삼선 스티치가 정면 포켓에 포인트로 부착되어 있는 루미에르백과 함께 여유로운 나날을 즐겨보세요
2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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