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Release

Explore 2025 Winter Collection

“The Grain of Everyday”

우리는 각자의 결을 따라 살아갑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누군가는 고요에 머물고 

누군가는 움직임 속에서 평온을 찾습니다. 


투에투아는 그 서로 다른 결들 사이에서 ‘조용한 균형’을 발견합니다. 

이번 시즌, 투에투아는 그 균형의 언어를

“The Grain of Everyday”라 부릅니다. 


완벽히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각자의 결이 모여 하나의 온도를 이루는 것 -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고요의 방식입니다.

The New Season Begin.

Ruze | Reve | Rover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floating-button-img